전남경찰청, 공무원 사칭 '물품대리구매' 사기 예방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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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이 공무원 등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지역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업체에 범행 수법과 예방 방법을 담은 예방 서한문 발송과 함께 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전화번호 차단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또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예방 문구가 담긴 박스 테이프·스티커 등을 만들어 상가 밀집 지역에 부착하고, 우체국·편의점 등에 배포했습니다.
공무원 등을 사칭하는 물품 대리 사기 범행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163건 발생해 약 64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