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복학원, 재정 기여 의향자는 여수 소재 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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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비리 문제 등으로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 중인 학교법인 홍복학원에 처음으로 재정기여 의향자가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산하에 둔 홍복학원은 지난 4월 외부 재정기여자 참여 의사를 포함한 '홍복학원 정상화 추진계획서'를 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참여 의향을 밝힌 곳은 여수 소 중견기업으로 알려졌는데 교육청은 미비 서류 보완을 홍복학원에 요구했으며 보완서류가 제출되는대로 학교 발전 방안과 자금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