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인수위 가동…인수위원장에 정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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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시정 운영 청사진 마련을 위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오늘 오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 백년대계를 가장 확실하게 설계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들을 모셨다"며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대전환기획위원회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위원회는 기획위원회와 시민주권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도시공간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총 20명의 전문가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위원장은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맡았습니다.
위원회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활동 기한은 7월 20일까지입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