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싹쓸이…야권은 벽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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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 자리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서구 김이강 후보와 남구 김병내 후보는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고 각각 재선과 3선에 성공했습니다.
동구에서는 임택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고 북구 신수정 후보와 광산구 박병규 후보도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동구에서 45%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당선에는 실패했습니다.
진보당도 북구와 광산구에 후보를 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며 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또다시 민주당 독주 체제가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