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광주 첫 여성 구청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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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 후보는 4일 오전 1시 기준 개표율 65.98% 상황에서 78.37%를 득표하며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신 후보는 진보당 김주업 후보와 무소속 김성현·노남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신 후보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광주지역 최초의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지낸 신 후보는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신 후보는 “주민들의 선택에 북구의 대도약으로 보답하겠다”며 “광주 첫 여성 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