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 '삶의 질' 격차 지수 전국 하위권 최다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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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기초단체들이 삶의 질과 연동되는 격차 지수에서 하위권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민주연구원의 불평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라·광주권은 전국 6개 권역 중 지역 종합 격차지수 하위 20% 시군구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전라·광주권 41개 시군구 가운데 39%가 하위 20%에 해당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영역지표별로 보면 해남·고흥·보성·완도 등 남해안 군 지역은 일자리, 보성·장흥·강진은 인구, 고흥·영암은 소득 영역에서 각각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