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호우특보 속 빗길사고·도로 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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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 오전 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고 4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와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고 목포에서는 도로 하수구가 막혀 소방 당국이 긴급 배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전남에서만 31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공항에서는 오늘 오전 9시 45분 출발할 예정이던 제주행 항공기가 기상 여건을 고려해 광주공항으로 회향하기도 했습니다.
또 기상 악화로 월출산 국립공원 모든 탐방로와 다도해상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