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전남대 연구팀, 벼멸구 살충제 저항성 원인 규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1.22

본문

벼의 대표적인 해충인 벼멸구가 살충제에도 살아남는 원인을 전남대 연구팀이 규명했습니다.

전남대 분자생명공학과 김돈규 교수 연구팀은 벼멸구가 살충제에 내성을 지니게 된 결정적 조절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살충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벼멸구에서 특정 유전자가 현저히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고, 연구결과 관련 유전자가 살충제 해독에 관여하는 효소 유전자에 직접 결합해 효소의 발현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해당 유전자 활성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물질을 개발한다면, 기존 살충제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방제 기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