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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시의원 "유치원·어린이집 보육통합 기관 협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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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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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 통합 시행을 앞두고 기관들의 협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오늘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에서 "0∼5세 영유아들의 새로운 학제가 편성되려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인데 기관 이기주의 등으로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보육예산사업과 보육재산을 이관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시나 자치구는 난색을 보이고 있으며, 50% 이상의 인력을 파견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도 지자체는 희망자가 없으면 강제 파견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임 의원은 "유보통합은 아동과 학부모, 즉 보육과 유아교육 당사자 입장에서 모든 것이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부의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면 이에 따라 혼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