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국 최초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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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주민과 발전수익을 함께 나누는 전국 최초의 공익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은 농지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뒤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입니다.
나주시는 시가 보유한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등 유휴 공유부지 5곳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총 1.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30억 원 규모이며 한전KDN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펀드 방식으로 조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