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10월로 더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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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시점이 오는 10월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했던 백운광장 지하차도 신설 공사가 전기·통신·소방 설비 설치 등 공정을 4개월가량 더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초 준공 목표는 지난해 말이었지만 백운광장 주변 지하에서 거대 암반이 발견돼 토목공사와 기반 시설 구축 등 주요 공정이 지연됐습니다.
백운광장 지상부의 도시철도 2호선의 공사 구간 도로는 복공판 철거와 아스팔트 포장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다음달 5일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