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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지원금 횡령 의혹...광산구, 통합사례관리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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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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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돼야 할 지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 소속 통합사례관리사에 대해 감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5일부터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A씨를 상대로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담당했던 기초생활수급자의 체크카드로 생계급여와 장애연금 일부를 인출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의혹은 수급자의 계좌에서 현금이 반복 인출된 사실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광산구는 자체 조사 과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A씨를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또 다른 수급자에게는 새 사례관리사를 지정하고 유사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