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의회 원구성안 윤곽…교섭단체 기준 10명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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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다음달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선인 안건협의체는 어제(18일) 2차 회의를 열고 초대 통합의회 상임위 구성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우선 분야별로 11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상임위원장을 우선 선출한뒤 위원회별로 위원들을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회 운영 전반을 다룰 운영위원회는 13명 이내로 구성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의 예산 규모와 심의 범위 등을 고려해 일반행정 분야와 교육행정 분야 등 2개의 위원회를 따로 두기로 했습니다.
교섭단체 구성 기준에 대해선 이날 회의에서 별도로 논의되지 않았는데 앞서 더불어민주당 특별시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결정된 10명 이상 안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