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전남 9개 기관과 지방소멸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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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광주·전남 9개 정책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전남대는 모레(24일) 교내에서 '대학-지역 상생발전 연구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지역 수요 기반의 정책사업 공동 연구 와 기획, 전문 인력·기반 시설 공유, 글로컬대학30과 RISE사업 선제적 협업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테크노파크·광주연구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전남테크노파크·전남연구원·전남바이오진흥원·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