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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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오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 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어제(23일) 첨단지구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30여 명과 긴급 간담회자리를 마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산구는 수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민생 경제회복을 이유로 '광산워터락 페스티벌 '행사를 강행하려다 논란이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오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 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어제(23일) 첨단지구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30여 명과 긴급 간담회자리를 마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산구는 수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민생 경제회복을 이유로 '광산워터락 페스티벌 '행사를 강행하려다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