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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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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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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와 전라남도관광재단이 광양과 곡성, 구례, 하동 등 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늘  곡성군청에서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어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순환형 투어버스와 섬진강트레일 100K, 체류형 관광상품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섬진강스테이 특화상품 육성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총 86억 원을 투입하는 광역 관광사업으로, 이들 4개 시군에 흩어진 숙박·미식·생태·웰니스 등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체류형 관광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4개 시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권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