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전남본부 수해 中企에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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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과 상공인에게 모두 백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해지역에 사업체가 소재한 경우 다음달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만기 1년 이내 신규대출 범위 안에서 업체 당 최고 10억 원 한도로 연리 1%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한시 특별자금 4천 9백여억 원의 신규 대출 기한도 이번 달에서 내년 1월까지로 연장됩니다.
수해지역에 사업체가 소재한 경우 다음달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만기 1년 이내 신규대출 범위 안에서 업체 당 최고 10억 원 한도로 연리 1%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한시 특별자금 4천 9백여억 원의 신규 대출 기한도 이번 달에서 내년 1월까지로 연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