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장윤기 사건' 수사팀 업무 배제…증거인멸 의혹 수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6.07.07

본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형사팀이 증거인멸 의혹으로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수사팀장과 팀원 등 사건 담당 수사팀 5명을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형사과 지원팀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고 근무 체계를 조정해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사팀장은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와 리얼돌 등 주요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본청 전담수사팀이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