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AI 에너지 수도 마지막 퍼즐” 김영록 지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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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가 선정된 데 대해 “전남이 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세계적 과학도시로 성장해 300개 기업 유치와 만 개 일자리, 10조 원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예타를 거쳐 2027년 착공,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