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회천면에 2030년까지 주거·레저 복합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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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주거·레저 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보성군과 전남도, 민간 투자사 프라이빗보성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에 단독주택,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타운을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총사업비는 6천45억 원이며, 완공 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경전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