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 '뮤지컬'과 '영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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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조명하는 '뮤지컬'과 '영화'를 잇따라 선보인다.
오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뮤지컬 박열' 이 예술극장 극장무대에 오릅니다.
또 16일 오후 2시 문화정보원에서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박열'이 상영됩니다.
문화전당은 이번 공연과 영화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며 국민의 자긍심과 역사 인식을 통한 감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