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말기 심부전 환자 치료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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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말기 심부전 환자의 치료를 위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전남대병원은 국내 최초 확장성 심근병증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이번 연구는 박셀바이오가 개발한 '자가 골수유래 단핵세포' 치료제를 활용해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말기 심부전 환자의 치료를 위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전남대병원은 국내 최초 확장성 심근병증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이번 연구는 박셀바이오가 개발한 '자가 골수유래 단핵세포' 치료제를 활용해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