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상임위간 소관 부서 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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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가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배분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기후환경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를 넘겨받는 내용의 송형곤 의장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에너지위는 산업혁신국과 우주첨단소재국 등 기존 산업 관련 부서를 계속 맡게 됩니다.
소관 부서가 재조정되면서 미래산업위원회는 가칭 'AI반도체환경위원회'로,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로 각각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시의회는 내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소관 부서 재배분과 상임위 명칭 변경 등을 담은 관련 조례 개정안을 심의한 뒤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