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43대 교수회장에 김민수 교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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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제 43대 교수회장에 자연과학대학 김민수 교수가 당선됐습니다.
전남대 교수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교직원 천 250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김민수 교수가 53.3%를 득표해 경선상대인 공과대학 김진혁 교수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교육‧연구비 제도 개선, 실질적인 교수 복지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지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남대 입학본부장과 자연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신임 교수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9월) 1일부터 2년간이며, 교수회 출범 이후 교수평의회 의장으로도 선임될 예정입니다.
전남대 교수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교직원 천 250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김민수 교수가 53.3%를 득표해 경선상대인 공과대학 김진혁 교수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교육‧연구비 제도 개선, 실질적인 교수 복지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지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남대 입학본부장과 자연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신임 교수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9월) 1일부터 2년간이며, 교수회 출범 이후 교수평의회 의장으로도 선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