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완도·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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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보성·완도·진도 등 도내 4개 군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우주 시대를 열어가는 글로컬 미래교육밸리, 보성군은 남해안 농수산 융합인재 육성의 허브, 완도군은 바다를 품은 교육, 미래 해양산업 선도, 진도군은 남도 문화예술·관광의 허브 등이 주제입니다
이번 3차 추가 지정으로 도내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