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사고로 8천만원 챙긴 조폭 등 11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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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위반 차량들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챙긴 조직 폭력배 행동대장 등 11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특별방지법 위반 혐의로 목포 지역 조직폭력배 A씨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 8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