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연구개발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체계 개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6년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정하고, 연구개발이 창업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실·국별 'R&D 기획단'을 운영해 지역이 직접 과제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주도적 체계로 전환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35년까지 국비 2조 원 확보와 과학 인재 3만 명 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도 바꿔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