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국립의대 탈락에 서부권 반발 후폭풍 "부실 심사, 평가 검증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9.01

본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에서 탈락한 목포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목포대와 서부권 시민사회단체들이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대 교수들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어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졸속 부실 심사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의대 부지나 의대 교원 확보에 대한 평가에서 심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향후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목포, 무안, 신안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서남권연대도 긴급토론회를 열고  평가 점수 공개와 함께 서남권지역에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설치를 요구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