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민주당 첫 당정협의회…반도체·국립의대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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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국립의대 설립, 통합재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이 공모 방식이 아닌 정부 주도의 직접 지정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과 함께 2030년 1단계 양산을 목표로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최대 20조원 규모 통합재정지원과 통합 후 첫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시와 지역 정치권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서는 최종 설립까지 남은 정부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목포·무안을 비롯한 서남권 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