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특혜 제공 뇌물수수 공무원 등 4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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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어선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특혜를 제공한 공무원과 업체 대표 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기관 3급 공무원 A씨와 업체 대표 B씨 등 7명을 뇌물 등의 혐의로 적발하고, 이 중 4명을 구속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선령 감척어선 활용 사업과 노후어선 대체 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자격이 없는 수산업체와 조선소 대표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이들이 사업을 낙찰받도록 입찰자격 요건을 변경하거나 완화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