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광주시 AI 2단계 사업 의결…5년간 6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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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 추진 계획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6천억 원을 투입해 AI 융복합기업 천 개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생산유발 9,831억 원, 부가가치 4,942억 원, 고용유발 6,281명 규모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 추진 계획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6천억 원을 투입해 AI 융복합기업 천 개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생산유발 9,831억 원, 부가가치 4,942억 원, 고용유발 6,281명 규모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