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통시장 인근 도로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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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한 전통시장 인근에서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7시 54분쯤 강진군 마량면 오일장 인근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A 씨는 발견당시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시장을 가기위해 경운기를 몰던중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한 전통시장 인근에서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7시 54분쯤 강진군 마량면 오일장 인근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A 씨는 발견당시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시장을 가기위해 경운기를 몰던중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