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회, 신안동 수해 법률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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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가 상습 수해로 고통받는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법률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총 12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올여름 반복적인 침수 피해로 고통받는 신안동 주민을 위한 법률 상담과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상습 수해로 고통받는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법률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총 12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올여름 반복적인 침수 피해로 고통받는 신안동 주민을 위한 법률 상담과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