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트서 90만원어치 물품 훔친 50대 구속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트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마트에서 양주와 커피 등 9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물품을 중고 거래로 되팔아 생활비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트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마트에서 양주와 커피 등 9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물품을 중고 거래로 되팔아 생활비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