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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의전당 '그라제' 축제 9월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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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수기자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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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의전당(GAC) 문화공연 예술축제 '그라제'가 오는 9월 11일 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예술의 울림(The Echo of Arts)'을 주제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됐습니다.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클래식·합창·국악·대중음악·퍼포먼스 등 총 9개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DJ DiGi와 함께하는 키즈 디제잉 파티, 어린이 양궁체험 등과 수채화 전시도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