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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를 건넌 판소리, 진도에서 다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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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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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람들의 마음을 달랬던 판소리가 진도에서 다시 울려 퍼집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진도 옥주골 창작소에서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를 엽니다.


이태화 교수가 명창 이화중선과 임방울의 삶을 해설하고, 출연진은 판소리 ‘쑥대머리’와 ‘추월만정’ 등을 들려줍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