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퇴' 광주시의회 윤리위 정상화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시의회가 음주운전과 정치자금법 위반, 유흥주점 출입 논란 등으로 사퇴한 3명의 윤리특별위원을 대체할
새 위원을 선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제336회 임시회에서 김용임·박수기·조석호 의원을 새 윤리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수정 의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음주운전과 정치자금법 위반, 유흥주점 출입 논란 등으로 사퇴한 3명의 윤리특별위원을 대체할
새 위원을 선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제336회 임시회에서 김용임·박수기·조석호 의원을 새 윤리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수정 의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