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복원대책위 "옛 전남도청 독립기관으로 운영돼야"
페이지 정보

본문
옛 전남도청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옛 전남도청은 5.18항쟁의 중심지이자 오월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에 걸맞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접 운영하는 1차 소속기관의 지위를 가지고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각종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 등을 거쳤음에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문광부가 입장을 명확히 하고 5월이 오기 전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을 마친 옛 전남도청은 다음달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5월 정식 개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