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갯벌서 첫 비브리오균 검출...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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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광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됩니다.
발열과 복통, 피부 병변이 빠르게 나타나며 치사율이 약 50%에 달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 38명이 감염됐고 대부분이 50세 이상이었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