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도의회 기자회견 파행...순천 의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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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순천에 국립의대와 병원을 유치하자고 밝힌 강기정 광주시장이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목포지역 정치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은 기자회견장 앞에서 사과와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강 시장은 한때 자리를 피했다가 돌아와 예정보다 20여 분 늦게 회견을 시작했습니다.
기자회견 도중에도 고성이 이어지며 파행이 계속됐습니다.
강 시장은 “정책적 발언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사과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