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치매 노모 살해 장남에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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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던 노모를 간호하다가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광주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 63살 박모씨의 존속살인 혐의 사건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1월 전남 장성군에서 80대 모친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약 25년간 모친을 돌봐온 피고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17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