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경선관리 부실…기초의원 ARS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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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022년에 이어 올해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도 또다시 투표 시스템 오류를 일으켜 경선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날 광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ARS(자동응답시스템) 경선 투표 과정에서 특정 통신사 이용 권리당원에게 투표 전화가 수신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확인 결과 A통신사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여론조사 업체 발신 번호를 스팸으로 자동 분류하면서 투표 연락이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차질로 개표와 집계 일정도 연쇄적으로 밀리면서 기초의원 후보자 발표 시점 역시 당초 오늘 밤 오후 11시 30분에서 내일 오전 1시로 늦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