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통합의회 정수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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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오늘 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광주지역 통합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현재 광주는 인구 약 139만 명에 광역의원 23명이지만, 전남은 인구 약 178만명에 의원 61명으로 대표성 격차가 크다"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광주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 문제를 무겁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도 전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통합 시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2배 이상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지방의회 선거구 인구편차 기준인 '3대 1 원칙'을 위협할 뿐 아니라 표 등가성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