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경선 중도하차...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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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하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달라졌지만 경선 일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한 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번 결정이 특정 후보와의 연대와는 무관하다며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해 정책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개호 의원에 이어 이 전 의원까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은 기존 7명에서 6명 체제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과 20일 권리당원 투표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5명을 가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