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교육감 단일화 무산...김해룡 “단독 추대 중단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김해룡 예비후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반발했습니다.
김해룡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사회노동단체들이 구성한 공천위원회에 장관호 예비후보 단독 추대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장 예비후보만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하는 것은 민주적 절차와 정당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여론조사 90%와 선거인단 10% 방식이 장 후보 측의 다른 계산법 제시로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천위가 후보 의사를 묻지 않고 토론회를 취소하고 중재안 수용만 요구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선거도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