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설 연휴 119 구급상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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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했습니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구급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광주지역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 건수는 2천563건으로, 하루 평균 428건에 달했고,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천112건으로, 평소보다 41%나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