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행안위 통과 전남광주특별법 80점…나머지 20점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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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100점 만점에 80점을 부여하며 나머지 20점은 본회의 상정 전까지 채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인공지능문화콘텐츠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석유화학·철강 산업 전환지원, 순천대·목포대 통합 대학 지원 등 주요 특례들이 다수 반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전기료 차등 요금제와 영농협 태양광 특례조항은 마지막까지 정부가 개별법에 담겠다고 해서 특별법에 담기지 못한 것은 아쉽다"면서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약속을 지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약속했던 5조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조항과 의원정수 불균형 문제, 5개 자치구 권한 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지원 등이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