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단체, 민주당에 선거제 개혁 촉구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사회대응팀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선거제도가 헌법재판소 위헌 판결과 대선 공약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이 양당 중심 정치 구조 속에서 대표성 왜곡과 정치 효능감 저하를 겪고 있다"며 "사실상 선택지가 제한돼 투표율 하락과 무투표 당선이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당론에 따라 의결했다"며 "민주당에 정치개혁특위 재가동과 선거법 개정 논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