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누리호 성공 "대한민국 위상 높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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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대해 "본격적인 민간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우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역사적 쾌거"라고 축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나라 역대 최다 13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사상 최초 야간 발사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전남 고흥이 우리나라 뉴스페이스 시대의 전초기지로 우뚝 서게 되었다" 며 "제2 우주센터 고흥 유치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