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국감] 서명옥 의원 "여수세계섬박람회 졸속 추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10.22

본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졸속 추진됐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서울 강남갑)은 오늘 광주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한 곳이 개막 5개월 전 5억원 어치를 구매했다"며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에 입장권을 강매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팔린 입장권은 39만4천장이지만 이 가운데 30만장은 사용되지 않았다"며 "4장 중 3장은 사장된 표이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1만5천원짜리 입장권이 2천원에 거래되기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019년 12월 여수시 내부 보고서에는 2028년 주요 연륙·연도교가 완공된다고 기재하고도 섬박람회 정부 승인을 위한 기본계획에는 2026년 11개 연륙·연도교(일레븐 브릿지) 개통 시점에 맞춰 섬박람회 개최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졸속추진의 전형"이라고 질타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